2026.07.14
🌧️ 태풍 ‘바비’ 잔해, 오늘 밤 집중호우
우리 동네 폭우 특보 떴는지,
우리 동네 폭우 특보 떴는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경기 북부에 최고 120mm, 전국에 강풍까지 예고됐습니다. 잠들기 전에 우리 동네 상황부터 확인하세요.
기상청 날씨누리, 실시간 특보·강수 지도
침수·산사태 위험지역 미리 대비하세요
왜 이렇게 갑자기 비가 쏟아질까요?
제9호 태풍 ‘바비’가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되면서 다량의 수증기를 한반도로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태평양 고기압과 부딪히면서 강한 바람까지 함께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오늘(14일) 밤부터 내일(15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짧은 시간에 집중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은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돼요
✅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 강풍도 함께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가 필요해요
✅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 강풍도 함께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가 필요해요
지역별로 얼마나 오나요?
| 지역 | 예상 강수량 |
|---|---|
| 경기 북부 | 최고 120mm 이상 |
| 서울·인천·경기 남부, 서해5도 | 30~100mm |
| 강원 북부 내륙 | 100mm 이상 |
|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 30~80mm |
| 광주·전남, 제주 | 20~60mm |
| 영남권 | 5~40mm |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1
저지대·하천 근처라면 미리 대피 경로 확인
임진강, 한탄강, 북한강 등 접경 지역 하천은 수위가 높아지고 유속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하천 근처나 저지대에 거주한다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대피 경로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실외 시설물은 미리 고정
순간풍속이 시속 70km 이상까지 강해질 수 있어, 간판이나 화분처럼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미리 실내로 옮기거나 고정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3
비 그친 뒤에도 무더위는 계속
비가 내려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함께 발효돼 있어,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수 있으니 무더위 대비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특보는 실시간으로 계속 바뀝니다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우리 동네에 특보가 내려졌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나 앱에서 지역을 검색하면 현재 발효 중인 특보(호우·강풍·풍랑 등)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치 정보 허용 시 내 위치 기준으로 자동 표시됩니다.
언제까지 비가 이어지나요?
이번 비는 15일 낮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16일부터는 정체전선이 다시 활성화돼 주말까지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신 예보는 기상청을 통해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가에 있는데 특별히 조심할 게 있나요?
서해·남해·동해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이어지고 있어 파고가 2~5m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높은 너울과 만조 시간대가 겹치는 지역은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에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비가 그치면 안전한가요?
비가 그친 직후에도 하천 수위가 높거나 산사태 위험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특보가 완전히 해제되기 전까지는 계곡, 하천 근처, 급경사지 접근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및 공식 확인 경로
※ 이 정보는 2026년 7월 14일 발표된 예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상 상황은 실시간으로 바뀔 수 있으니, 반드시 기상청 공식 채널에서 최신 특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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