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5년 다 못 채우면
정부기여금 다 날아가는 건가요?
혼인·출산·퇴직 같은 사유라면 특별중도해지로 혜택을 그대로 지킬 수 있습니다.
가입한 은행 앱(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에서 [해지 → 특별중도해지] 메뉴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혼인, 출산, 생애 최초 주택구입, 퇴직처럼 예상보다 빨리 목돈이 필요해지면 청년도약계좌 해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원칙적으로는 5년(60개월)을 채워야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다 받을 수 있지만, 법령이 정한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하면 만기 해지와 똑같이 정부기여금 전액과 비과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 채 계좌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를 몰라서 그냥 일반해지로 처리했다가 기여금을 통째로 날린 사례도 실제로 적지 않습니다.
✅ 특별중도해지 시 정부기여금 전액 지급 + 이자소득 비과세 유지 (일반해지는 둘 다 못 받음)
일반해지 vs 특별중도해지
| 구분 | 정부기여금 | 이자소득세 |
|---|---|---|
| 일반 중도해지 | 지급 안 됨 | 15.4% 정상 과세 |
| 특별중도해지 | 전액 지급 | 비과세 유지 |
신청, 이 순서로 하세요
해당 사유의 증빙서류 준비
혼인이면 혼인관계증명서, 퇴직이면 퇴직증명서처럼 사유별로 필요한 서류가 다르니 미리 확인합니다.
가입 은행 앱에서 특별중도해지 신청
해지 메뉴에서 ‘특별중도해지’를 선택하고 준비한 서류를 사진이나 PDF로 첨부해 제출합니다.
서민금융진흥원 심사 후 입금
서류 검증이 끝나면 적립 원금과 약정이자, 정부기여금이 합산되어 연결 계좌로 입금됩니다. 입금까지 걸리는 시간은 서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3년만 채워도 완화된 혜택이 있습니다
📌 결론 — 특별중도해지 사유가 없어도 3년 이상 유지했다면
비과세를 적용받고 정부기여금 매칭 비율의 60% 수준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