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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또 멈췄다, 내 계좌도 지금 확인하세요”

    📉 2026.07.16 속보

    코스피 또 멈췄다,
    내 계좌도 지금 확인하세요

    오늘 오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무슨 뜻인지, 왜 발동됐는지 정리했습니다.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급락 일러스트

    정확한 실시간 지수와 발동 내역은 한국거래소·증권사 앱에서 확인하세요.

    2026년 7월 16일 오전,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SK하이닉스 ADR 급락 여파로 코스피가 장 초반 5% 안팎 하락하면서, 전날 6% 넘게 급등해 회복했던 7000선을 하루 만에 다시 내줬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매도에 나선 가운데, 코스피 사이드카가 무엇인지, 왜 이렇게 자주 발동되는지 모르고 계셨다면 지금 확인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기준가 대비 5% 이상 하락, 1분 이상 지속 시 자동 발동
    ✅ 발동되면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 (일반 주문은 정상 체결)

    사이드카, 이럴 때 발동됩니다

    구분내용
    발동 조건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등락, 1분간 지속
    효과프로그램 매매(대량 자동매도) 호가의 효력만 5분간 일시 정지
    일반투자자 주문사이드카와 무관하게 정상적으로 체결됨
    발동 빈도2026년 들어 반도체주 변동성 확대로 발동 횟수가 예년보다 크게 증가
    코스피 사이드카 프로그램 매도호가 정지 메커니즘 일러스트

    오늘 급락, 이렇게 진행됐습니다

    1

    간밤 SK하이닉스 ADR 9% 하락

    미국 뉴욕 증시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9.00% 하락,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가 재부각됐습니다.

    2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락

    국내 개장 직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대, -9%대로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3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하며 오전 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외국인·기관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은 순매수로 대응했습니다.

    사이드카는 5분짜리 안전장치일 뿐, 하락을 막아주지 않습니다.
    보유 종목의 변동성부터 직접 점검하세요.

    코스피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차이 일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다른 건가요?
    네, 다릅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도호가만 5분간 정지시키는 조치이고,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8%·15%·20% 이상 급락 시 시장 전체 거래를 20분간 완전히 중단시키는 더 강한 조치입니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내 매매도 멈추나요?
    아니요.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대량 자동) 매도호가의 효력만 정지시키며, 개인투자자의 일반 주문은 평소와 같이 체결됩니다.
    오늘 하락, 왜 이렇게 심한가요?
    SK하이닉스가 최근 미국 나스닥에 ADR로 상장하며 국내외 반도체주 간 연동성이 커졌습니다. 여기에 레버리지 ETF 등 파생상품 구조가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증시 상황은 실시간으로 변동됩니다. 정확한 현재 지수와 등락률은 증권사 HTS·MTS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 “오늘부터 대출이자 오릅니다, 내 원리금 얼마나 늘어날까?”

    🏦 2026.07.16 속보

    오늘부터 대출이자 오릅니다,
    내 원리금 얼마나 늘어날까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변동금리 대출자라면 지금 확인하세요.

    기준금리 인상 대출이자 영향 일러스트

    한국은행 공식 페이지에서 기준금리 추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인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이어진 동결 기조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신현송 총재를 비롯한 금통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은 분이라면, 다음 금리 재산정 시점부터 원리금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기준금리 2.50% → 2.75%, 0.25%포인트 인상 (2026.7.16, 만장일치)
    ✅ 3년 6개월(42개월) 만의 인상, 지난해 7월부터 이어진 동결 기조 종료

    왜 지금 올렸나

    배경내용
    물가소비자물가 상승률 5월 3.1%, 6월 3.2% — 목표(2.0%) 크게 상회
    가계대출수도권 집값 상승과 함께 주택담보대출 중심 가계대출 4개월 연속 증가
    환율원/달러 환율 1500원대 근접, 한미 금리차 확대 우려
    성장6월 수출 1,000억 달러 첫 돌파, 반도체 호조로 금리 인상 여력 확보
    기준금리 인상 변동금리 대출 원리금 증가 일러스트

    내 대출, 지금 뭘 확인해야 하나

    1

    변동금리인지 고정금리인지 확인

    고정금리 대출자는 만기까지 영향이 없습니다. 변동금리·혼합형이라면 금리 재산정 주기(통상 3~6개월)를 확인하세요.

    2

    대출 잔액 × 0.25%로 대략 계산

    대출 잔액 3억원이라면 연간 약 75만원, 월 약 6만원 수준의 이자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단순 계산, 실제는 재산정 시점·가산금리에 따라 다름).

    3

    고정금리 전환·대환대출 검토

    한은이 긴축 기조로 전환을 시사한 만큼,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고려해 고정금리 전환이나 대환대출 비교를 검토해볼 시점입니다.

    긴축 기조가 시작됐습니다.
    변동금리 대출자라면 오늘 원리금부터 다시 계산해보세요.

    기준금리 인상 8월 추가 인상 전망 일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앞으로 계속 오르나요?
    시장에서는 8월 연속 인상(백투백) 또는 물가 흐름을 지켜본 뒤 10월 추가 인상 등 여러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확정된 것은 아니며, 하반기 물가 추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금 금리도 같이 오르나요?
    통상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중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순차적으로 조정합니다. 다만 즉시 반영되지는 않으며 은행별로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정금리 대출자는 영향이 없나요?
    네, 순수 고정금리 대출은 만기까지 금리가 유지되므로 이번 인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혼합형(일정 기간 후 변동 전환)은 전환 시점부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본문의 이자 부담 예시는 단순 계산이며, 실제 금액은 대출 상품·가산금리·재산정 주기에 따라 다릅니다. 정확한 금액은 가입 은행 앱 또는 창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13월의 월급, 지금 안 챙기면 그냥 날아갑니다”

    💵 하반기 절세 체크리스트

    13월의 월급,
    지금 안 챙기면 그냥 날아갑니다

    12월 31일까지 납입·지출해야 인정되는 항목이 많습니다. 지금부터 점검해야 놓치지 않습니다.

    연말정산 미리 준비 하반기 절세 항목 일러스트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로 예상 환급액을 확인해보세요.

    “연말정산은 내년 초에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절세 효과를 내는 핵심 항목들은 대부분 12월 31일까지 납입하거나 지출해야만 그 해 귀속분으로 인정됩니다. 연금저축·IRP 추가 납입, 카드 사용 전략, 월세 세액공제 요건 확인까지, 연말정산 미리 준비는 하반기부터 시작해야 실질적인 환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연금저축+IRP 합산 연 900만원 납입 시 최대 148만 5천원 세액공제 (지방소득세 포함)
    ✅ 카드 사용액이 총급여 25%를 넘어야 그 초과분부터 공제 시작

    놓치기 쉬운 절세 항목 한눈에

    항목한도·공제율
    연금저축·IRP합산 연 900만원, 세액공제율 12~15% (지방소득세 포함 시 13.2~16.5%)
    월세 세액공제연 1,000만원 한도, 공제율 15~17%
    주택청약종합저축납입액의 40%, 연 300만원 한도
    결혼세액공제1인당 50만원, 최대 100만원 (2024~2026년 혼인신고자)
    연말정산 미리 준비 카드 사용액 총급여 25% 기준 일러스트

    하반기, 이 순서로 점검하세요

    1

    카드 사용액이 총급여 25%를 넘었는지 확인

    25% 미만 구간에서는 어떤 카드를 쓰든 소득공제에 영향이 없으므로 혜택 좋은 신용카드를 쓰고, 넘긴 뒤에는 공제율이 더 높은 체크카드·현금영수증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연금저축·IRP 납입 진도율 확인

    연 900만원 한도까지 남은 금액을 확인하고, 여유 자금이 있다면 12월 안에 추가 납입해 세액공제를 극대화하세요.

    3

    월세·의료비 증빙 서류 미리 정리

    임대차계약서와 주민등록상 주소 일치 여부, 병원비·약국 영수증을 하반기부터 미리 정리해두면 연말에 누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 vs 소득공제, 나에게 유리한 건

    ✅ 세액공제 (연금·의료·월세)

    소득 크기와 무관하게 지출액의 일정 비율을 그대로 세금에서 깎아주므로, 중·저소득 구간에서 특히 유리합니다.

    ✅ 2024~2026년 혼인신고자

    결혼세액공제로 1인당 50만원, 부부 합산 최대 100만원을 소득 제한 없이 생애 1회 받을 수 있습니다.

    ⚠️ 12월 31일이 마감입니다

    노란우산공제, 연금저축·IRP 추가 납입, 기부금은 12월 31일까지 납입해야 해당 연도 귀속분으로 인정됩니다. 해를 넘기면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 월세 세액공제는 요건이 까다로움

    총급여 8천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며, 계약서·이체 증빙·주민등록등본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신청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로
    1~9월 사용액 기준 예상 환급액부터 확인해보세요.

    연말정산 미리 준비 연금저축 IRP 세액공제 일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연금저축과 IRP를 둘 다 넣으면 공제도 두 배인가요?
    아니요. 연금저축과 IRP는 합산해서 연 900만원 한도까지만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연금저축 단독으로는 연 600만원까지만 인정됩니다.
    체육시설 이용료도 카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네. 2025년 7월 1일 이후 지출분부터 수영장, 체력단련장 이용료가 문화체육 사용분으로 분류돼 30% 추가 공제율이 적용됩니다.
    회사 연말정산에서 놓친 공제, 나중에 받을 수 있나요?
    네. 연말정산 신고 후 누락된 공제 항목이 발견되면 홈택스에서 5년 이내 경정청구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공제 한도와 공제율은 세법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속세 10억까지 0원이라던데, 우리 집은 왜 세금이 나올까요?”

    📋 2026년 현행법 기준

    상속세 10억까지 0원이라던데,
    우리 집은 왜 세금이 나올까요?

    “자녀공제 5억원 상향” 소식,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현행 기준을 정확히 정리했습니다.

    상속세 면제한도 2026 배우자 자녀 공제 일러스트

    정확한 공제 적용은 국세청 공식 안내와 세무 전문가 상담을 함께 확인하세요.

    인터넷에 “2026년부터 자녀 상속세 면제한도가 5천만원에서 5억원으로 오른다”는 정보가 많이 돌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개편안은 2024년 12월 정부가 발의했지만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2026년 현재도 상속세 면제한도는 종전 기준 그대로 적용됩니다. 상속세는 상속재산 전체에 바로 세금이 붙는 게 아니라, 배우자공제·일괄공제 등 다양한 공제를 적용한 후 남은 금액에만 과세되므로, 정확한 공제 구조부터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괄공제 5억원 + 배우자공제 최소 5억원 = 일반 가정 약 10억원까지 상속세 0원 가능
    ✅ 자녀 1인당 공제 5천만원 (5억원 상향안은 국회 부결로 현행 유지)

    주요 공제 항목별 한도

    공제 항목공제 한도
    기초공제2억원 (모든 상속에 자동 적용)
    자녀공제1인당 5천만원
    일괄공제5억원 (기초+인적공제 합계가 5억 미만이면 선택 가능)
    배우자공제최소 5억원 ~ 최대 30억원
    상속세 면제한도 자녀공제 5억원 개정안 부결 일러스트

    배우자공제, 이렇게 계산됩니다

    1

    실제 상속받은 금액이 없거나 5억원 미만

    이 경우 무조건 5억원이 공제됩니다. 배우자가 재산을 실제로 상속받지 않아도 최소 5억원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2

    실제 상속받은 금액이 5억원 이상

    실제 상속받은 금액을 기준으로 공제하되, 법정상속지분과 공제한도액(최대 30억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3

    15개월 이내 재산분할 신고 필요

    5억원을 넘는 배우자공제를 받으려면, 상속개시일로부터 15개월 이내에 배우자의 상속재산 분할(등기 포함)이 완료되고 신고돼야 합니다.

    확정된 것 vs 아직 논의 중인 것

    ✅ 확정 — 배우자공제 5억~30억원

    배우자가 생존해 있다면 최소 5억원부터 최대 30억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는 현재도 그대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 확정 — 일괄공제 5억원

    자녀가 5명을 넘지 않는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개별 인적공제 계산보다 일괄공제 5억원을 선택하는 것이 대부분 유리합니다.

    ⚠️ 미확정 — 자녀공제 5억원 상향

    자녀 1인당 공제를 5천만원에서 5억원으로 올리는 개편안은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2026년 현재 자녀공제는 여전히 5천만원입니다.

    ⚠️ 미확정 — 최고세율 인하, 유산취득세 전환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낮추는 안도 국회에서 부결됐습니다. 유산취득세 전환은 2025년 입법예고 단계로, 통과되더라도 2028년 시행 예정입니다.

    “개편안 통과됐다”는 정보에 속지 마세요.
    2026년 현재는 종전 기준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상속세 면제한도 일괄공제 배우자공제 10억원 일러스트

    자주 묻는 질문

    배우자와 자녀가 함께 상속받으면 얼마까지 세금이 없나요?
    일괄공제 5억원과 배우자공제 최소 5억원을 더해, 약 10억원까지는 상속세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실제 재산 구성과 배우자 상속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우자 없이 자녀만 상속받으면요?
    배우자공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 일괄공제 5억원이 공제의 전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속세는 언제까지 신고해야 하나요?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관할 세무서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 세법은 매년 개정될 수 있습니다. 본문은 2026년 상반기 기준 현행법이며, 개별 상속 상황은 세무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 “퇴직하자마자 건보료 폭탄, 왜 나만 유독 많이 낼까요?”

    💳 2026년 최신 산정기준

    퇴직하자마자 건보료 폭탄,
    왜 나만 유독 많이 낼까요?

    소득이 없어도 집과 자동차만으로 보험료가 부과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산정방식 억울함 일러스트

    국민건강보험공단 모의계산으로 내 예상 보험료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퇴직하거나 프리랜서로 전환한 뒤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받아보고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장 다닐 때는 회사가 절반을 부담해줬는데, 지역가입자가 되는 순간 전액 본인 부담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산정방식은 소득뿐 아니라 재산과 자동차까지 점수로 환산해 합산하는 구조라, 소득이 적어도 집이 있으면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 지역가입자 월 보험료 = (소득월액 × 7.19%) + (재산보험료부과점수 × 211.5원)
    ✅ 직장가입자는 회사와 절반씩 부담, 지역가입자는 전액 본인이 부담

    직장가입자 vs 지역가입자, 뭐가 다른가

    구분직장가입자지역가입자
    부담 방식회사와 절반씩(3.595%)전액 본인 부담(7.19%)
    산정 기준보수월액(급여)만 반영소득 + 재산 + 자동차 합산
    재산 반영반영 안 됨주택·토지·전월세보증금 반영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재산 자동차 점수 산정 일러스트

    재산보험료부과점수, 이렇게 계산됩니다

    1

    재산 대상 확인

    토지, 건축물, 주택, 선박, 항공기 등 재산세 과세대상이 반영됩니다. 무주택자는 임차보증금·월세도 재산으로 환산됩니다.

    2

    기본재산공제 5,000만원 적용

    재산 총액에서 5,000만원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 대해서만 점수가 부과됩니다.

    3

    자동차는 4,000만원 미만이면 대부분 제외

    차량가액 4,000만원 미만 자동차는 점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추세이며, 최근 개편으로 자동차 반영 범위가 계속 축소되고 있습니다.

    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

    ✅ 피부양자 등록

    연소득 2,000만원 이하, 재산 과세표준 5.4억원 이하 등 요건을 충족하면 직장가입자 가족의 피부양자로 등록해 보험료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임의계속가입 신청

    퇴직 후 2개월 이내 신청하면, 최대 36개월간 직장가입자 수준의 보험료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역가입자 전환보다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 전세자금대출은 자동으로 공제되지 않음

    무주택자가 실거주 목적 전세자금대출을 받았다면 ‘주택금융부채공제’로 재산점수를 줄일 수 있지만, 공단에 별도 신청해야 적용됩니다.

    ⚠️ 피부양자 탈락 시 소급 적용

    매년 11월 피부양자 소득 일괄 심사가 진행되며, 요건을 초과해 탈락하면 소급 적용으로 수개월 치 보험료를 한꺼번에 납부해야 할 수 있습니다.

    퇴직 예정이라면, 퇴직 전에
    피부양자 등록과 임의계속가입부터 확인하세요.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보험료 절감 방법 일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소득이 전혀 없는데도 건강보험료가 나오나요?
    네. 지역가입자는 소득이 없더라도 보유한 재산(주택, 토지 등)과 일부 고가 자동차에 점수를 부과해 보험료를 산정하기 때문에, 소득이 0원이어도 보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세로 살고 있어도 재산 점수가 매겨지나요?
    네.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지역가입자는 임차주택에 대한 보증금 및 월세금액이 재산으로 환산되어 반영됩니다.
    자동차 보험료 부과가 완전히 없어졌다는 게 사실인가요?
    차량가액 4,000만원 미만 자동차는 점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것이 원칙이며, 최근 개편으로 반영 범위가 계속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다만 완전 폐지 여부는 매년 고시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보험료율, 점수당 금액, 공제 기준은 매년 고시로 변경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nhis.or.kr, ☎1577-1000)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집 있으면 기초연금 못 받는다고요? 재산 기준 모르면 매달 34만원 날립니다”

    👴 2026년 최신 기준

    집 있으면 기초연금 못 받는다고요?
    재산 기준 모르면 매달 34만원 날립니다

    소득만 보는 게 아닙니다. 아파트, 자동차, 예금까지 소득으로 환산해 계산합니다.

    기초연금 수급자격 2026 재산 기준 일러스트

    복지로 공식 모의계산으로 3분이면 수급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이면 무조건 받는 돈이 아닙니다. ‘소득인정액’이라는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 소득인정액은 월급이나 연금 같은 실제 소득뿐 아니라 살고 계신 아파트, 보유한 예금, 자동차까지 모두 소득으로 환산해 합산합니다. 기초연금 수급자격을 정확히 알려면 소득만 볼 게 아니라 재산이 얼마까지 허용되는지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 2026년 선정기준액: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 2천원 이하
    ✅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재산도 매달 소득처럼 계산됨)

    재산, 이렇게 소득으로 환산됩니다

    재산 종류공제 기준환산 방식
    일반재산(주택 등)기본재산액 공제 (대도시 1억 3,500만원)공제 후 남은 금액을 소득으로 환산
    금융재산2,000만원 공제공제 후 남은 금액을 소득으로 환산
    자동차 (4,000만원 미만)일반재산으로 취급연 4% ÷ 12개월 환산
    고급자동차·회원권공제 없음월 100% 전액 소득으로 환산
    기초연금 수급자격 아파트 자동차 소득환산 일러스트

    지역별 기본재산 공제액

    1

    대도시·특례시

    1억 3,500만원까지는 재산 계산에서 공제됩니다. 이 금액을 초과하는 부분만 소득으로 환산됩니다.

    2

    중소도시

    8,500만원까지 공제됩니다. 지역에 따라 공제 기준이 다르므로 거주지 기준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3

    농어촌

    7,250만원까지 공제됩니다. 세 지역 중 공제액이 가장 낮아, 같은 재산이라도 지역에 따라 수급 여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 경우 vs 감액되는 경우

    ✅ 소득인정액이 기준액 이하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 2천원 이하라면 기초연금 수급 대상이 됩니다. 2026년 최대 지급액은 월 34만 9,700원입니다.

    ✅ 차량가액 4,000만원 미만

    일반적인 중고차라면 일반재산으로 분류돼 연 4% 수준으로만 소득 환산되므로, 재산 기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국민연금 수령액이 기준연금액의 150% 초과

    월 약 52만원을 초과해 국민연금을 받고 계시면, 기초연금이 최대 50%까지 감액될 수 있습니다. 수급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 수급 시

    각각 20%씩 감액되어, 1인당 최대 27만 9,760원까지 지급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급 여부는 계산기가 아니라
    복지로 공식 모의계산으로 확인하세요.

    기초연금 수급자격 복지로 모의계산 확인 일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아파트 재산은 시세로 계산하나요, 공시가격으로 계산하나요?
    공시가격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실거래가나 매매 시세가 아니므로, 실제 집값보다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민연금을 받고 있으면 기초연금을 아예 못 받나요?
    아니요. 국민연금 수령액이 기준연금액의 150%(약 52만원)를 초과하면 최대 50%까지 감액될 수 있지만,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라면 감액된 금액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부부 중 한 명만 신청해도 되나요?
    한 명만 신청할 수 있지만, 배우자의 소득·재산도 함께 합산해 소득인정액을 산정합니다. 두 분 모두 만 65세 이상이라면 각각 신청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수급 여부는 공적자료 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최종 결정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복지로(bokjiro.go.kr) 모의계산 또는 국민연금공단(☎1355)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전세자금대출, 만 25세 안 됐으면 5천만원 적게 받습니다”

    🏘️ 2026년 최신 기준

    전세자금대출, 만 25세 안 됐으면
    3천만원 적게 받습니다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부터 일반 버팀목까지, 2026년 기준으로 한도와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전세자금대출 한도 2026 최신 기준 일러스트

    계약 전 기금e든든에서 본인의 대출 가능 한도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전셋집을 구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건 시중은행 금리가 아니라, 정부가 저금리로 지원하는 정책 전세자금대출입니다. 특히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라면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로 시중은행 대비 절반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소득·보증금·주택면적에 따라 전세자금대출 한도가 크게 달라지므로, 계약 전에 본인 조건부터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 최대 1.5억원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1.2억원) — 2025.6.27 이후 계약 기준
    ✅ 보증금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대상 (만 25세 미만은 60㎡ 이하)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 핵심 조건

    항목기준
    대상만 19~34세 무주택 세대주 또는 예비 세대주 (군 복무자는 최대 만 39세까지 인정)
    소득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신혼·다자녀 가구는 완화)
    대출한도임차보증금의 80% 이내, 최대 1.5억원 (2025.6.27 이전 계약은 최대 2억원 적용)
    금리연 1.7~3.3% (2026년 1월 기준, 소득구간별 차등)
    전세자금대출 한도 만 25세 미만 제한 기준 일러스트

    전세자금대출 신청, 이렇게 진행하세요

    1

    기금e든든에서 사전 자격심사

    계약 전, 기금e든든(enhuf.molit.go.kr)에서 본인의 대출 가능 여부와 대략적인 한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임대차 계약 체결 (대출 부결 특약 추가 권장)

    “대출 부결 시 계약금을 전액 반환한다”는 특약을 계약서에 넣어두면, 심사 결과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수탁은행 방문 후 본심사

    사전심사 결과와 계약서, 신분증을 지참해 수탁은행(우리·국민·농협·신한·기업)을 방문하면 본심사가 진행되고, 잔금일에 맞춰 대출금이 임대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한도를 낮추는 조건 vs 늘리는 조건

    ✅ 신혼가구·다자녀가구

    일반 청년보다 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갱신 시 증액분에 대한 대출한도 비율도 70%가 아닌 80%까지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 군 복무를 마친 경우

    복무 기간만큼 청년 인정 연령이 늘어나, 만 34세가 지났더라도 최대 만 39세까지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

    대출한도가 1.2억원으로, 대상 주택 면적도 60㎡ 이하로 더 좁게 제한됩니다.

    ⚠️ 2025년 6월 27일 이후 계약분

    대출한도가 일반 2억원→1.5억원, 만 25세 미만 1.5억원→1.2억원으로 축소됐습니다. 계약 체결일이 이 날짜 이전인지 이후인지에 따라 적용 한도가 달라지니 꼭 확인하세요.

    전세 계약 전, 기금e든든에서 내 한도부터 확인하세요.
    계약서 특약 하나로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전세자금대출 기금e든든 사전심사 신청 절차 일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이미 다른 전세자금대출이나 주담대를 이용 중이면 신청할 수 없나요?
    네. 주택도시기금 대출이나 시중은행 전세자금대출·주택담보대출을 이용 중이면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 중복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소득이 전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은 상환능력이 아닌 소득 상한 요건만 충족하면 되므로, 사회초년생이나 취업준비생도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승인 여부는 은행별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갱신계약을 하면 대출도 자동으로 늘어나나요?
    아니요. 보증금이 증액된 갱신계약의 경우, 갱신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별도로 추가대출을 신청해야 하며, 신규 보증금의 70~80% 이내 한도로 적용됩니다.
    ※ 대출한도·금리·자산 기준은 정부 고시에 따라 수시로 변동됩니다. 신청 전 반드시 기금e든든(enhuf.molit.go.kr)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1566-9009)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LTV 70%, 계속 유지될까?”

    🏠 7월 23일 대토론회 쟁점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LTV 70%,
    계속 유지될까?

    청년 실수요자 대출완화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지금 시점의 정확한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LTV 70% 갈림길 일러스트

    한국주택금융공사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LTV·한도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6월 27일 부동산 대책으로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의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상한이 수도권·규제지역 기준 80%에서 70%로 축소됐습니다. 여기에 더해 대출한도 6억원이라는 절대금액 상한까지 새로 생기면서,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졌다”는 체감이 커졌습니다. 그런데 7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청년 실수요자에 한해 이 대출완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LTV 70% 기준이 계속 유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현재 수도권·규제지역: 생애최초 LTV 최대 70% (비수도권·비규제지역은 80% 유지)
    ✅ 대출한도 6억원 상한 병행 적용 — 집값이 비쌀수록 실제 대출 가능 비율은 낮아지는 구조

    LTV는 비율, 한도는 금액입니다

    주택가격LTV 70% 이론값실제 대출 가능액
    6억원4억 2천만원4억 2천만원 (한도 이내)
    9억원6억 3천만원6억원 (한도 초과분 절삭)
    10억원7억원6억원 (자기부담 4억원 필요)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6억원 한도 구조 일러스트

    7월 23일, 무엇이 논의되나

    1

    7월 14~16일 부처별 공개토론회

    국토교통부(공급), 금융위원회(금융), 재정경제부(세제)가 각각 주제별 토론회를 열어 쟁점을 먼저 공개했습니다.

    2

    7월 23일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

    공급·금융·세제 토론 결과를 종합해 부동산 정책의 큰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청년 대출완화도 이 자리에서 논의됩니다.

    3

    청와대 정책실장 사전 발언

    “생애최초 대출은 투기 목적과 무관하다”며 LTV 70% 유지 입장을, “한도 6억원은 고민해볼 만하다”는 취지의 언급이 있었습니다.

    완화될 가능성 vs 유지될 가능성

    ✅ 대출한도 6억원 상향 가능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도 6억원은 한번 고민해봐야겠다”고 언급해, 절대금액 한도 조정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LTV 70% 비율 자체는 유지 무게

    “LTV 70%까지 열려있는 건 바꿔선 안 된다”는 입장이 나온 만큼, 비율 자체를 더 낮추는 방향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 정부 내 반대 의견이 더 많음

    대출완화 방안에 대해 “정부 내에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다”고 알려져, 실제 완화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합니다.

    ⚠️ 최종 결정은 토론 결과로

    확정된 안이 아니라 대토론회에서 논의될 쟁점 단계이므로, 발표 전까지는 기존 기준(LTV 70%, 한도 6억원)으로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7월 23일 발표 전까지는 현재 기준(LTV 70%, 한도 6억원)으로
    자금 계획을 세워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대토론회 결과 발표 일러스트

    자주 묻는 질문

    비수도권이나 비규제지역도 LTV 70%로 제한되나요?
    아니요. 6.27 대책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적용되며, 비수도권·비규제지역 생애최초 구매자는 여전히 LTV 80%가 가능합니다.
    LTV 70%를 다 받아도 실제 대출이 안 나올 수 있나요?
    네. 대출 한도는 LTV·DTI·DSR 중 가장 낮은 기준을 따르므로, 소득 대비 상환능력을 보는 DSR 규제가 LTV보다 더 낮은 한도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7월 23일 발표되면 바로 적용되나요?
    대토론회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며, 세제 관련 사항은 7월 말~8월 초 세법개정안에, 대출 관련 사항은 별도 시행 시기가 공지될 수 있습니다. 발표 후 공식 시행일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대출 규제는 정책 발표에 따라 수시로 변경됩니다. 실제 대출 신청 전 반드시 은행 및 한국주택금융공사 공식 채널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화재보험 없는 세입자, 보증금 지킬 방법이 없다고요?”

    🔥 세입자 필수 정보

    화재보험 없는 세입자,
    보증금 지킬 방법이 없다고요?

    “집주인이 화재보험 들어놨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지금 확인이 필요합니다.

    화재보험 없는 세입자 걱정하는 모습 일러스트

    가입 전 임차인 배상책임 특약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전세나 월세로 살고 계신 분들 중 상당수는 “관리비에 화재보험료가 포함돼 있으니 나는 따로 안 들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생각이 화재보험 없는 세입자를 가장 위험하게 만드는 착각입니다. 아파트 관리비에 포함된 단체화재보험은 원칙적으로 건물 소유자(임대인)를 피보험자로 보고, 세입자는 보험계약상 제3자로 취급됩니다. 세입자 과실로 불이 나면, 건물주 보험사가 건물주에게 먼저 보험금을 지급한 뒤 그 금액만큼 세입자에게 구상청구(대위권 행사)를 하는 구조입니다.

    ✅ 관리비 포함 단체화재보험 = 건물주가 피보험자, 세입자는 제3자 (대법원 판례 기반)
    ✅ 세입자 과실 화재 시, 보험사가 건물주에게 지급한 보험금만큼 세입자에게 구상청구 가능

    집주인 보험 vs 세입자 보험, 보장 범위가 다릅니다

    구분집주인(임대인) 화재보험세입자 개인 화재보험
    건물 손해보장보장 안 됨
    가재도구(내 짐)보장 안 됨보장
    세입자 과실 배상책임해당 없음임차인 배상책임 특약으로 보장
    임시거주비보장 안 됨상품에 따라 특약으로 보장
    화재보험 없는 세입자 가입 전 체크리스트 일러스트 화재보험 없는 세입자 보증금 압류 위험 구조 그래프

    화재보험 없는 세입자, 가입 전 3단계

    1

    임대차계약서에 화재보험 가입 의무 조항 확인

    일부 계약서에는 세입자의 화재보험 가입을 명시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계약서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세요.

    2

    ‘임차인 배상책임’ 특약 포함 여부 확인

    단순 화재보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세입자 과실로 건물이 손상됐을 때의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특약이 반드시 포함돼야 합니다.

    3

    가재도구·임시거주비 보장 한도 확인

    내 짐에 대한 보상 한도와, 화재로 거주가 불가능해졌을 때의 임시거주비 보장 여부까지 함께 확인하면 더 든든합니다.

    가입했을 때 vs 안 했을 때

    ✅ 임차인 배상책임 특약 가입 시

    세입자 과실로 불이 나도, 보장 한도 내에서 건물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가재도구까지 함께 가입 시

    내 가구·가전·옷 등 개인 재산 피해도 별도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비 화재보험으로는 보장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 화재보험 없는 세입자라면

    건물 손해에 대해 구상청구를 받을 수 있고, 합의가 안 되면 보증금 압류나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관리비에 포함돼 있으니 괜찮겠지”라는 생각

    단체화재보험은 건물주 중심 계약이라, 세입자가 기대한 보장과 실제 약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내 보증금과 내 짐, 결국 내가 지켜야 합니다.
    지금 임대차계약서와 화재보험 가입 여부부터 확인해보세요.

    화재보험 없는 세입자 보증금 지키기 완료 일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아파트 관리비에 화재보험료가 포함돼 있는데 그래도 따로 가입해야 하나요?
    네. 관리비 포함 단체화재보험은 원칙적으로 건물 소유자를 피보험자로 보고 세입자는 제3자로 취급됩니다. 세입자 과실로 불이 나면 오히려 구상청구를 받을 수 있어 별도 가입이 필요합니다.
    내 과실이 아니라 이웃집이나 원인불명 화재라면 어떻게 되나요?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책임 범위가 경감될 수 있지만, 모든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개별 사안에 따라 과실 여부와 책임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화재공제와 화재보험은 뭐가 다른가요?
    화재공제는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기관이 운영하는 상품으로, 보장 구조는 보험과 유사하며 일부 환급형 상품도 있습니다. 보장 범위와 조건은 상품마다 다르므로 가입 전 약관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 실제 보장 범위와 배상책임 한도는 상품·약관·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가입 전 반드시 약관과 특약 내용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자동차보험 갱신, 그냥 누르셨죠? 매년 20만원씩 새고 있었습니다”

    🚗 2026년 최신

    자동차보험 갱신, 그냥 누르셨죠?
    매년 20만원씩 새고 있었습니다

    동일 조건이라도 보험사별로 최대 25% 보험료 차이가 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자동차보험 갱신 비교견적 보험사별 견적서 비교 일러스트

    보험다모아는 손해보험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비교 사이트로, 광고비·수수료 없이 중립적인 견적을 제공합니다.

    자동차보험 갱신 안내 문자가 오면 별생각 없이 그냥 연장 버튼을 누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소비자원이 동일한 조건으로 보험사별 보험료를 비교한 조사에서, 최대 25%까지 차이가 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보험료가 80만원인 분이라면 같은 조건으로 20만원을 더 내고 있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자동차보험 갱신 전 비교견적을 거치지 않으면, 이 차액을 매년 그대로 손해보는 구조가 반복됩니다.

    ✅ 동일 조건 기준 보험사별 보험료 최대 25% 차이 (한국소비자원 조사)
    ✅ 다이렉트 채널 가입 시 평균 15.8% 할인 (설계사 수수료 제외)

    갱신 전 통일해야 할 담보조건

    항목확인 포인트
    대인·대물보험사마다 기본 한도가 달라 반드시 동일하게 맞춰야 정확한 비교 가능
    자기차량손해(자차)가입 여부·자기부담금 수준을 통일해야 보험료 차이가 왜곡되지 않음
    운전자 범위기명 1인 한정이 가장 저렴, 부부한정·가족한정·누구나 순으로 비싸짐
    블랙박스·안전장치설치돼 있다면 할인 특약 누락 없이 입력해야 함
    자동차보험 갱신 비교견적 담보조건 통일 체크리스트 일러스트 자동차보험 갱신 비교견적 보험사별 보험료 차이 그래프

    자동차보험 갱신 비교견적, 이렇게 진행하세요

    1

    만기 30일 전부터 비교 시작

    갱신일 직전에 서두르면 비교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만기 1개월 전부터 여유 있게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적당합니다.

    2

    보험다모아에서 담보조건 통일 후 견적 수령

    차량번호·기본 정보 입력 후 대인·대물·자차 조건을 동일하게 맞춰 여러 보험사 견적을 한 번에 비교합니다.

    3

    2~3개 보험사 최종 비교 후 다이렉트로 가입

    보험료뿐 아니라 보장 내용 차이도 함께 확인한 뒤, 다이렉트(CM) 채널로 직접 가입하면 추가 수수료가 붙지 않습니다.

    비교 플랫폼 vs 보험사 직접 가입, 뭐가 유리할까

    ✅ 시간 여유가 있는 분

    보험다모아나 관심 보험사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견적을 받으면, 중간 수수료 없이 가장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여러 곳을 빠르게 훑고 싶은 분

    비교견적 조회 자체는 보험료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여러 사이트에서 자유롭게 견적만 먼저 받아봐도 무방합니다.

    ⚠️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플랫폼 이용 시

    플랫폼이 보험사에 받는 수수료가 보험료에 반영돼, 보험사 공식 다이렉트 사이트보다 몇만원 더 비싸게 산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동갱신을 켜둔 분

    자동갱신 시 변경된 할인 조건이나 불필요한 특약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어, 갱신 전 증권을 반드시 열어봐야 합니다.

    놓치기 쉬운 할인 특약

    특약할인율비고
    마일리지3~10% (최대 30~40%대)주행거리 짧을수록 할인율 높음, 캐롯손해보험 등 일부 상품은 연 2,000km 이하 시 최대 39.2%
    블랙박스3~8%차량에 설치돼 있으면 반드시 신청
    안전운전 점수10~15%T맵·아이나비 등 연동 앱 점수 활용
    자녀 할인5~10%만 12세 이하 자녀 있는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증가

    10분만 투자하면, 1년치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갱신 전 비교견적, 지금 시작해보세요.

    자동차보험 갱신 비교견적 완료 후 절약 일러스트

    자주 묻는 질문

    비교견적을 여러 번 조회하면 보험료가 오르나요?
    아니요. 비교견적 조회만으로는 보험료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실제 계약을 체결해야만 가입 기록이 생기므로 여러 사이트에서 자유롭게 조회해도 됩니다.
    보험다모아와 네이버·카카오 비교 서비스는 뭐가 다른가요?
    보험다모아는 손해보험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비교 플랫폼으로 광고비·수수료가 없습니다. 반면 민간 플랫폼은 보험사가 지불하는 수수료가 보험료에 반영될 수 있어, 최종 가입은 보험사 공식 다이렉트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동갱신으로 해두면 편한데, 그냥 두면 안 되나요?
    자동갱신 자체는 편리하지만, 할인 조건이나 특약이 변경된 채로 그대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갱신 전 보험 증권을 열어 할인 적용 항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실제 보험료는 차량 정보, 운전 경력, 사고 이력 등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각 보험사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조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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